늦은시간 패치소식에 패치 완료후 이것저것 해보았습니다..
퀵튠 추가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으며 튜닝을 하기위하여 나가서 튜닝샵들려서 셋팅 하는 불필요한 요소가 없어졌군요 ㅎㅎ
그리고 여러주행을 해보았는데..
그립감은 이전보다 좀더 솔직해지고 빠르개 응답성이 향상된듯합니다.
그리고 코너 진입시 라인주행만 하던 컴퓨터 들이 피할줄도 알았습니다.
달리는 도중 브레이킹을 거니 뒤에 놈들도 스핀을 하는놈들도 있고 같이 서주더군요..
일전에는 그냥 와서 들이 받았는데..
아케이드 모드 난이도에 따라 컴퓨터 드라이버들이 운전실력이 조금 차등이 느껴지는듯 했습니다.
이전에는 아케이드 모드에서 순위만 중간에서 시작하느냐 마지막이냐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 으로 나뉜 분위기 였는데..
아직 온라인에서 달려보지를 못하여 딱히 어떠한 결정을 내기는 부족하지만 요번 패치 나름 마음에 듭니다.
요즘 포르자 신판이 장난이 아닌듯하지만..요즘 속썩히는 그란에게 좀더 관심을 가지려 합니다 ㅋㅋ
저에게 처음 접한 레이싱 게임이자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 하고 싶고 포르자코리아는 별루 인듯 ㅋㅋㅋ
암튼 달려본 소감이 있습니다 .. 아참 오늘 헤드오브x 님을 만나러 영등포 들어갑니다 같이 가실분 있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