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3+g25를 구매할려다가
동생과 함께 플레이 하기 위해 핸들만 2개 질렀습니다^^
곧 있을 플레이싯 공구에서도 2개를 한번에 사야한다는 압박이.. 덜덜ㅋ
점점 멀어져가는 플3~ㅠㅠ
일단 거치대가 없어 창고에서 놀고 있던 책상을 꺼내어 설채 해보았습니다
밑 부분에 돌출된 철때문에 기어가 잘 물리지 않아서
일단 패들쉬프트로 그란4를 열심히 플레이 했습니다~
다행히 저희 차에도 패들쉬프트가 달려있어 늘 사용하던거라 오히려 익숙하고 편하더군요~^^
역시 핸들로 돌리고 악셀링이나 브레이킹 강약 조절이 되니 게임이 훨 즐거워졌습니다ㅋ
이제 거치대 그리고 플3을 구입하는일이 남았네요~ㅠㅠ
당분간 그지로 지내야 하지만 동생과 함께할 즐거운 드라이빙~ ㅋ즐겁습니다
고유가 시대~ 여러분들도 전기자동차를 탑시다~!! 캠팬~ 동참하세여 ㅋㅋㅋ
그란4로 열심히 내공을 쌓아 회원님들과 그란 5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신입회원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고보니 빨레가... 덜덜덜 치우고 찍을걸 그랬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