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플레이 한듯 하네요.
- 아이레이싱 만큼 어렵다;
- 프로모드.. 타이어락 어쩔; ABS는 켜야할듯;;
- CSW의 엔진 바이브레이션이 상당히 다양하다
- 기존 겜들은 바이브레이션이 작동 하거나 안하거나 둘중 하나였는데,
- 아세토는 뭔가 느낌이 다양함. 바이브레이션 모터 + 피드백 모터가 적절히 동작하는듯
- 타이어 락 또는 언더시 타이어가 노면에서 그립감을 잃을때 피드백이 보다 사실적이다
- 컨트롤 설정 프로로 하니 난이도 극상;
- 기록이 27초 이하로 안내려 가는중 ㅡ,.ㅡ;
- 엔진음이 실내외 각 다른 뷰에서 상당히 다양하고 리얼하다
- 범핑느낌이 좋다 (그란같은 다이아몬드 노면 아님)
- 약 1시간 가량 탐어택으로 스트레스 받은 소감
다음엔 간만에 버트키커를 켜고 해볼생각
뭔가 간만에 세팅의 욕구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네요.
끝.
스폰서가 파나텍이라 그런지 파나텍휠과 호환성이 좋은가보군요!